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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5일 / 0 Comments / magazine

2016 북 커버 디자인 트렌드 3탄

 

안녕하세요, 앤코 입니다.

오늘은 북 커버 콘텐츠의 마지막 시리즈입니다! 벌써 마지막이 다가왔다니, 아쉽기만 하네요. ㅠㅠ북 커버에 관한 이야기는 이편으로 마무리되지만, 저 앤코는 좀 더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다음에 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앞서 그동안은 북 커버 디자인의 트렌드와 제작 방법 등에 대해 알아봤다면, 오늘은 어떤 내용이 남았을까요?

여러분이 열심히 제작한 북 커버 디자인! 서점 매대에 깔린 책의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하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아쉽다는 생각, 혹시 해본 적 있으세요? 저 앤코는 그런 생각을 자주 한답니다. 직접 디자인한 북 커버 디자인이 좀 더 다양한 면에서 활용될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하구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앤코가 알아본 북 커버 활용 방안, 북 커버의 재발견에 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북 커버 디자인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은 뭘까요?

저는 그 첫 번째가 바로 북 트레일러(book trailer)라고 생각합니다!

 


 

박스오피스 경제학 캡쳐

고독한 미식가2 캡쳐

 


 

위 이미지는 저희 슈터에서 직접 제작한 북 트레일러입니다! 북 트레일러는 주로 책에 있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을 활용해서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북 커버 디자인이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슈터에서도 북 트레일러를 제작할 때 주로 책의 내용을 잘 살리고, 잘 표현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제작합니다.^^! 아마 북 커버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북 트레일러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런 북 트레일러보다 좀 더 북 커버 디자인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분야가 인기가 많죠.

두 번째로는 북 커버 굿즈 입니다!

 


 

그림2 그림3특히나 요즘은 알라딘의 북 커버 굿즈 상품들이 대중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이런 파우치나 쿠션이 탐이 나서 오히려 책을 사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굿즈 제작으로 알라딘은 브랜드 입지도 탄탄히 다지고 매출도 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그림4

알라딘 북램프

 

파우치나 쿠션뿐만 아니라, 노트와 틴케이스와 최근에는 북램프가 새로운 상품으로 나와서 많은 독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알라딘은 굿즈 상품이 매우 다양하니 알라딘에 직접 방문하셔서 천천히 구경해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대표적인 두 가지 방법만을 알려 드렸는데요, 사실 요즘 책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맥주와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북 카페도 요즘 많이 보입니다. 특히 이러한 북 카페에서는 작가들과의 만남이라는 세미나도 주최하는 곳이 많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성인들이 초등학생보다 책을 안 읽는다는 기사를 보며 그냥 웃어넘긴 적이 있었는데요, 확실히 직장인들은 책 읽을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야근에 몸과 마음은 지치고, 퇴근하자마자 침대로 향하거나 친구들과 만나 회포를 푸는 게 대부분 직장인의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상황에서 사실 책은 잘 손에 안 잡히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출판 업계도 지속된 불황으로 사정이 매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책에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이 좀 더 활성화돼서 대중에게 다가갈 수만 있다면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이로써 길고도 길었던 북 커버 디자인에 관련된 이야기를 모두 끝마쳤습니다. 사실 이 글은 제 개인의 의견에 불과한 내용이라 공감하지 못하는 내용도 많을 수 있습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다만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같은 업종에서 일하는 분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혼자 끌어안고 생각만 하면 발전을 이뤄낼 수 없으니까요
.

더 다양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그럼 다음번에 좀 더 향상된 내용으로 다시 한 번 만나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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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키라웃 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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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터

슈터: 슈터는 모티브의 일원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혁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기 원합니다. 해결사라는 영어 단어인 트러블-슈터(Trouble-Shooter)에서 따온 말로 고객의 문제를 화살을 쏘듯이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